스타트업 투자 유치 성과 목표∙∙∙3일간 다양한 데모데이 일정으로 구성
스타트업 혁신 기술 실제로 체험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
3일 차에  ‘전 국민 창업 오디션’, ‘코리아 챌린지’ 최종 결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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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서울시가 혁신기업을 찾는 220개 국내∙외 투자사와 바이오∙핀테크∙로봇 등 유망 스타트업 1,500개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을 오는 1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3일간 개최한다.

올해 트라이 에브리싱 행사는 ‘스타트 나우, 트라이 투게더’(Start Now, Try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투자, 동행’을 주제로 강연과 포럼, 기업설명회(IR) 등 65개의 스타트업 전문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서울시 김태균 경제정책실장은 “올해 트라이 에브리싱은 마스크를 벗고 진행하는 첫 번째 행사인 만큼 누구나 혁신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도록 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스타트업이 위기를 맞이한 만큼, 해외 및 민간 창업 플레이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현장에서 투자 유치까지 연계되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 플랫폼’이자 혁신가들이 집결하는 ‘글로벌 창업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타트업투데이=신서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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