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스타트업 '캐치테이블', 노쇼 방지 캠페인 진행
음식 콘텐츠 스타트업 '마이푸드테이블'과 협업
40여 개 이상의 레스토랑·셰프들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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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노쇼(No-Show·예약부도)'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레스토랑 입장에서 치명적이다.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스타트업 '캐치테이블'이 푸드 콘텐츠 스타트업 '마이푸드테이블'과 함께 '노쇼'를 방지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스타트업투데이=신서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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