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다양한 과일, 손질된 형태 간편하게 구독

사진=위허들링
사진=위허들링

[스타트업투데이] 하루가 맛있어지는 식사 구독 서비스 ‘위잇’ 운영사 위허들링(대표 배상기)이 매일 제철 과일을 신선하게 받아보는 ‘간편과일’ 구독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간편과일’은 매일매일 신선하고 다양한 과일을 슬라이스 된 간편한 형태로 받아볼 수 있는 위잇의 새로운 구독 서비스다. ▲매일 신선하고 다채로운 과일 큐레이션 ▲먹기 좋은 한입 크기 형태 ▲장봐서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 ▲먹고 난 뒤 후처리도 필요 없는 시간 절약 ▲몸에 좋은 과일을 일회성이 아닌 꾸준하게 섭취할 수 있다. 

배상기 위허들링 대표는 “위잇은 맛있고 다양한 점심 메뉴를 지속적으로 큐레이션하면서 현재 13만 누적 회원수와 460만 인분의 식수를 자랑한다”며 “이번 새롭게 오픈한 ‘간편과일’ 역시 위잇의 전문 MD가 엄격하게 선정한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양질의 과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평소 과일을 꾸준히 맛보고 싶어도 가격, 원물의 양, 후처리 등 여러 가지 제약으로 쉽게 구매하기 어려웠던 고객에게 ‘간편과일’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타트업투데이=김지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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