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투데이]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가 농식품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NHarvest X’(엔에이치하베스트엑스)를 정식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NHarvest X는 농업 및 식품 산업 밸류체인을 혁신하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범농협과 청년재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참여하고 소풍벤처스가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지원 대상 및 모집 분야는 무엇이며, 선발 팀에는 어떤 혜택이 제공될까?

[스타트업투데이=신서경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