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카이트타워 14층에서 진행

디자인=BTCN
디자인=BTCN

[스타트업투데이] 아스트론시큐리티와 케이토픽이 오는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카이트타워 14층에서 열리는 제268회 BTCN벤처포럼에서 강연한다. 

BTCN벤처포럼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중 및 투자업계에 소개하는 스타트업 피칭무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아스트론시큐리티는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으로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안 테크기업이다. 컴플라이언스 취약점을 진단∙탐지하고 클라우드상 모든 계정과 자산을 식별하는 솔루션 ‘아스트론-CWS’을 운영 중이다. 

케이토픽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능력시험 학습 앱을 운영 중이다. 이용자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을 구성해 토픽(TOPIK) 학습에 필요한 모든 것을 모바일 앱에서 진행할 수 있게 했다. 

한편 BTCN벤처포럼은 매주 월요일마다 카이트타워 14층에서 열린다. BTCN과 선명회계법인이 공동주최하고 한국M&A협회와 SMB투자파트너스가 후원한다. 

BTCN 측은 “벤처포럼에 참여하는 초기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데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타트업투데이=한이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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