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 체계 개선∙∙∙예술기업 기초체력 강화
예비창업자부터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까지 전방위 지원 제공
누적 275개 예술기업 육성∙∙∙805억 7.000만 원 규모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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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문영호)가 ‘2023 예술분야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110곳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까지 응모 자격에 따라 ▲초기 창업 ▲창업 도약 ▲창업 특화(ESG) ▲글로벌 도약 4개 부문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창업자는 오는 3월 10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협약 체결 후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성장단계별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한편 예술기업 지원사업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예술창업 전담기관으로서 지난 2019년부터 총 275개 예술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대표 기업 중 ‘주스’는 대기업 지분 투자를 받고 북미, 아시아 등 글로벌 진출까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타트업투데이=신서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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