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정산∙마케팅∙제작 솔루션 개발∙공급∙∙∙투자액 비공개
[스타트업투데이] 뮤직테크 스타트업 나이비(대표 김동현)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알비더블유에서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나이비는 음원 정산∙마케팅∙제작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뮤직테크 스타트업이다.
2024년 7월 카카오뱅크에서 투자를 유치함과 동시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알비더블유에서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비공개다.
한편 나이비는 중소기업은행,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콘텐츠테크놀로지스 등에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스타트업투데이=김지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