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활용해 사회현안 해결 아이디어 모색
최우수상 팀에 ‘제11회 범정부 공동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 기회 제공
대구시, 참가팀 역량 강화 위해 다각도 지원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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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대구시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찾는 ‘2023년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지난 21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작으로 4팀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지역선발 대회다. 지난 5월부터 40개 팀이 사전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쳤으며, 최종 12개 팀이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그 결과 ▲오션라이트에이아이 ▲데이로그 ▲트러플 ▲그리다 총 4개 팀에 대구광역시장상 등 총상금 800만 원이 수여됐다.

[스타트업투데이=신서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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